'젤리크루'의 '꽃카&망붕이’ 캐릭터 팝업스토어가 12월27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 라이브플라자 지하 2층 광장에서 열린다. 젤리크루의 대표 캐릭터인 꽃카(영이의 숲)와 망상리토끼들 팬들을 위한 연말 이벤트로 기획된 이번 팝업은 ‘젤리단길’이라는 콘셉트 아래 ‘꽃카 베이커리’와 ‘망붕이 상점’ 2가지 팝업스토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의 대표 IP 영이의숲 ‘꽃카’가 신세계푸드와의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케이크를 출시했다. 깜찍한 외모로 팬층이 두꺼운 ‘꽃카’ 캐릭터가 신세계푸드를 만나, 비주얼과 가족단위 고객들의 입맛 모두를 저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도 덜었다. 시즌 한정 케이크는 전국 130여개 이마트 내 베이커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커머스 플랫폼 기반 통합 크리에이터 수익화 솔루션 '젤리크루’가 올리브영 강남타운에서 30일부터 팝업스토어를 연다. 크리스마스와 겨울 느낌을 살린 ‘타이니 젤리타운’을 컨셉으로 캐릭터들과 거울 셀카를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꾸며질 예정이며, 이번 팝업에서 인기 캐릭터인 ‘꽃카’와 ‘망상리토끼들’의 인형, 키링인형, 파우치, 바디필로우 등의 신상 라인업을 공개한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리딩기업 '핸드허그’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2023년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됐다. ‘하이서울기업’은 서울시가 인정하는 우수 중소기업 인증사업으로, 엄격한 절차에 따라 재무성과, 고용 창출 등 기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기반 통합 크리에이터 수익화 솔루션 젤리크루의 인기 캐릭터 ‘곰돌찡이랑 토끼찡(유미어스)’이 스킨푸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한정판 화장품 기획 세트를 런칭했다. 이번 기획 세트는 젤리크루와 신세계사이먼이 지난 10월 개최한 ‘컬러풀 페스타’ 행사에서 선공개하여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핸드허그의 크리에이터 플랫폼 '젤리크루'가 SK텔레콤의 구독 플랫폼 'T우주'에 26일 입점한다. 젤리크루 측은 이번 입점으로 SKT T우주 고객들에게 젤리크루라는 브랜드를 알리고, 다양한 혜택으로 신규 고객 유입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핸드허그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기반 통합 크리에이터 수익화 솔루션 ‘젤리크루’가 핫트랙스와 함께 24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2024 다이어리 캘린더 기획전'을 진행한다. 젤리크루의 다이어리와 캘린더는 지난해 1시간여 진행한 쇼핑라이브에서 좋아요 1만2000개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며 조기 완판 행진을 기록한 바 있다.

젤리크루는 오는 19일까지 아이파크몰 용산점 4층 더 가든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젤리크루의 대표 크리에이터 브랜드인 ‘영이의숲’ 꽃카와 ‘망상리토끼들’ 망붕이 캐릭터가 함께 여는 첫 팝업으로, 두 인기 캐릭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핸드허그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가 신세계사이먼, 신한카드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센트럴 가든에서 ‘국캐대표 TOP10 컬러풀 페스타’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핸드허그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기반 통합 크리에이터 수익화 솔루션 ‘젤리크루’가 다음 달 4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지하 1층에서 ‘망붕이상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는 지난 6월 1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한 영등포 타임스퀘어, AK플라자 수원에 이은 3번째 팝업스토어다.

프리미엄 카드커버 브랜드 고스티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영이의 숲'과 콜라보 한 카드커버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고스티가 영이의 숲과 함께 선보이는 '꽃카 카드커버'는 일상에서의 힐링을 선물하는 '꽃카'의 모습을 담아 총 6종으로 선보이며, 카드 IC칩 크기별로 출시됐다.

핸드허그(대표 박준홍)의 커머스 플랫폼 기반 통합 크리에이터 수익화 솔루션 '젤리크루’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한다고 31일 밝혔다. 젤리크루의 이번 올리브영 입점은 동일한 주요 고객층을 가진 양측에게 긍정적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올리브영은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젤리크루 역시 새로운 분야의 온라인 채널을 확대함으로써 브랜드 입지를 다진다는 설명이다.

IP들의 콘텐츠를 활용하는 오프라인 전문기업 '플레이인더박스'와 모바일 플랫폼 운영과 함께 브랜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 '젤리크루'가 만나 mz들이 좋아하는 사진, 굿즈, 포토존이 있는 팝업스토어를 8월 18일 오픈했다. 해당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는 8월 18일부터 9월 21일까지 플레이인더박스 더현대서울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스트리트 패션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캐주얼 브랜드 아카이브 볼드가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와 첫 콜라보를 선보인다. 현재 가장 트렌디한 컨셉인 ‘레이싱’을 키워드로, 아카이브 볼드의 키치한 비주얼과 디아도라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의 결합 속에 자유로움을 담은 디자인이 돋보인다.

핸드허그는 지식재산권(IP) 콘텐츠 수익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그 바탕에는 세 가지 사업이 있다. (1) 뉴미디어 IP 수익화 솔루션 플랫폼 젤리크루 (2) 콘텐츠 IP 라이선싱 비즈니스 (3) 아카이브 볼드를 중심으로 하는 패션 사업이다.

11일 스타트업업계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플랫폼 젤리크루를 운영하는 핸드허그는 최근 서울 삼각지역 인근에 카페 파차마마를 열었다. 148㎡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로 인기 상권인 ‘용리단길’에 자리 잡아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했다.

핸드허그(대표 박준홍)의 커머스 플랫폼 기반 통합 크리에이터 수익화 솔루션 '젤리크루’가 AK플라자 수원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젤리크루 AK수원점은 젤리크루의 브랜드 컬러인 보랏빛을 살린 생기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캐비닛 속에 제품을 디스플레이하는 등의 재미요소를 매장 내 곳곳에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핸드허그(대표 박준홍)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기반 통합 크리에이터 수익화 솔루션 '젤리크루'와 신세계사이먼, 신한카드가 함께 진행한 국캐대표 선발전(국민 캐릭터 대표 선발전) 투표 결과가 발표됐다. 국캐대표 선발전은 '내 손으로 직접 뽑는 국가대표 캐릭터'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창작자들의 캐릭터 중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대표 캐릭터를 선정하는 대국민 캐릭터 오디션이다.

핸드허그(대표 박준홍)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기반 통합 크리에이터 수익화 솔루션 '젤리크루'가 31일까지 AK플라자 수원점 6층 행사장에서 ‘망붕이상점’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 6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었던 첫 ‘망붕이상점’ 팝업스토어에는 1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몰리며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어 AK플라자 수원에서 두 번째 팝업을 진행한다.

핸드허그의 커머스 플랫폼 기반 크리에이터 통합 수익화 솔루션 젤리크루가 신세계사이먼, 신한카드와 함께 10일부터 3개월간 고객 참여형 캐릭터 페스티벌인 ‘국캐대표 선발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준홍(38) 대표가 2015년 창업한 핸드허그는 대표적인 K캐릭터 신생기업(스타트업)이다. 창작자들이 캐릭터를 상품화해 판매할 수 있는 장터를 제공하는 그는 최근 K캐릭터 수출에 나섰다. 서울 세종대로 한국일보사에서 그를 만나 K캐릭터의 수출 전략을 들어 봤다.

“캐릭터 업계의 하이브(BTS소속사)가 되는 걸 목표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사업 방식을 연예기획사에 빗대 설명했다. 실제 핸드허그는 ‘젤리크루’라는 플랫폼을 만들어 550개의 캐릭터 작가팀을 관리하고 있다. 젤리크루 앱을 통해 소속 작가의 캐릭터 상품 등을 판매하고,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도 연다. 또 젤리크루 자체를 브랜드화해 오프라인 사업도 벌이고 있다.

핸드허그(대표 박준홍)의 커머스 플랫폼 기반 통합 크리에이터 수익화 솔루션 젤리크루가 즉석카메라 브랜드인 인스탁스로유명한 한국후지필름 측과 콜라보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꽃카’ 캐릭터는 편의점 CU와 베이커리 제품을 출시해 샌드위치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는 등 지난달까지 제품 162만 개가 팔렸다. 이 캐릭터는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인 케이스티파이를 통해 스마트폰 케이스 등에도 담겨 글로벌 소비자에게 판매 중이다. 캐릭터 ‘웅크린선인장’은 일본 유통사 캔디아고고를 통해 일본에서 문구 등으로 상품화되고 있다.

젤리크루는 오는 10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행사장에서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의 명칭은 ‘망붕이상점’으로, 핸드허그는 ‘망붕이’라는 대표 캐릭터를 비롯한 ‘망상리토끼들’ 캐릭터를 활용한 대형 캐릭터 조형물부터 팝업 행사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솔루션 젤리크루는 연세대학교 축제 기간 중 진행한 망붕이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대학교UI와 캐릭터IP의 협업으로, 연세대학교 축제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더 하기 위해 진행했다.

월 구독비 2900원에 총 5만2700원 상당의 혜택을 담은 ‘젤리패스’는 ▲젤리크루 앱 전용 할인쿠폰 2매 ▲젤리콜라보 디지털 상품 1종 자유 구매권 ▲전국 오프라인 젤리크루 매장 할인쿠폰 2매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혜택을 제공한다. 일러스트코리아 전시회 무료입장 등의 외부 제휴 혜택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여기에 월 구독비 전액을 적립금으로도 환급해 주어,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대폭 줄였다.

핸드허그(대표 박준홍)가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의 대표 IP 영이의숲 ‘꽃카’와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케이스티파이가 첫 컬렉션을 선보인다. 젊은 세대에게 인기 있는 크리에이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젤리크루와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케이스티파이와의 만남으로, 개성있고 스타일리시한 감성에 열광하는 MZ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핸드허그(대표 박준홍)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Jellycrew)는 씨티케이 코스메틱 OEM,ODM 플랫폼 클립(Clip)과 협약을 맺고 캐릭터 콜라보 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핸드허그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이자 브랜드인 ‘젤리크루’를 통해 확보한 시장 내에서의 영향력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첫 라이선스 브랜드 론칭을 진행한다. 제품 생산, 유통, 디자인, 마케팅, 물류 인프라와 상품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츄파춥스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트리트 패션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캐주얼 브랜드 '아카이브볼드'가 키즈&펫 라인을 새롭게 론칭하며 제품 라인을 확장한다. 이번 컬렉션은 1960년대 미국의 영앤리치 가족의 아메리칸 빈티지와 자유분방함을 콘셉트로 기획하여 론칭되었다.

젤리크루는 온라인으로 월 30만명, 오프라인 매장엔 월 5만명이 방문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500여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셀러로 참여한다. 주요 고객은 1020 여성. 크리에이터가 만든 스티커부터 머그컵, 휴대폰 케이스 등이 인기가 많다. 젤리크루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된 상품 수익,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해 발생한 제휴 매출을 크리에이터들에게 정산해 지급한다. 플랫폼 사업 초기였던 2020년 23억원이었던 매출은 2021년 51억원, 지난해엔 126억원으로 빠르게 늘었다.

성수, 압구정, 홍대 등 핫 플레이스가 즐비한 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한 번쯤 봤을 939 로고. 눈에 띄는 볼드한 폰트의 디자인이 자연스레 시선을 끌어 기억에 남는다. 브랜드의 이름에 걸맞은 대담한 로고 디자인으로 론칭 3년 만에 스트릿을 장악한 아카이브 볼드. 브랜드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온 장윤석 본부장을 만나 그동안 그들이 이루어낸 기록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봤다.

두꺼운 볼드체의 ‘939’ 로고가 박힌 트레이닝 바지. 어떻게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왠지 모르게 눈길을 끄는 이 스웻팬츠가 3년 동안 무려 10만장이 판매됐다. 지난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이 스웻팬츠 브랜드는 일주일 간 1억원이 넘는 매출을 냈다. 스트릿 댄서룩을 넘어 10·20대들의 ‘힙룩’으로 부상한 핸드허그의 캐주얼 패션 브랜드 ‘아카이브 볼드’의 이야기다.

한보름이 입은 파자마는 파자마 브랜드 버머초어스 제품으로, 지난 2월 전참시 방송이후 평소 판매량의 3배를 넘기며 완판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카이브볼드는 신세계 강남에 이어 더현대 서울, 이번 현대백화점 판교 팝업스토어까지 성공리에 마무리하면서 MZ 세대 사이에서 핫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7일간 매출 1억, 목표했던 매출의 300%를 초과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료했다.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스텀피니’가 23년 SS컬렉션을 공개했다. 'Mysterious(신비로움)'을 테마로 진행한 이번 23년 SS컬렉션은 MZ세대들의 다양한 개성과 독특함 그리고 신비로움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한국 패션을 주도하고 있는 현 트렌드인 y2k, retro-pop의 패션을 스텀피니 만의 무드로 변화시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의 운영사 핸드허그는 다음달 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정문 광장과 지하 2층에서 '망상리토끼들'의 캐릭터인 망붕이 대형 조형물과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망상리토끼들은 큰 귀가 아래로 쳐진 롭이어 토끼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다.

핸드허그(대표 박준홍)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가 현대백화점의 식품 전문 온라인몰현대식품관 투홈(이하 현대식품관)과의 첫 콜라보 상품을 출시했다. 젊은 세대에게 인기있는 크리에이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젤리크루와 전문 바이어의 큐레이션이 돋보이는 현대식품관의 만남으로, 젤리크루의 트렌디함과 현대식품관의 높은 퀄리티가 합쳐진 콜라보 상품이 기대를 모은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의 운영사 핸드허그가 일본에 진출한다. 핸드허그는 일본의 유통사 '캔디아고고'와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일본 진출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캔디아고고는 자체 브랜드인 캔디아고고의 하라주쿠 본점을 포함해 15개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일본 내 대형 백화점 및 의류 브랜드, 드러그 스토어 브랜드 등 다방면의 파트너사와 제휴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핸드허그(대표 박준홍)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해외어린이를 돕는 ‘Dream Crew’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3년 한 해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젤리크루가 ‘색다르고 재미난 기부문화 패러다임 형성을 통한 젊은 세대들의 기부문화 활성화’라는 취지에 뜻을 모으면서 이루어졌다.

올해에는 국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에서 1위를 굳히는 동시에 일본과 동남아시아에 진출하려 한다.” 최근 10대와 20대 여성들 사이에 온라인으로 상품을 거래하는 플랫폼 ‘젤리크루’가 인기다. 젤리크루는 크리에이터들이 생산한 상품을 팔고 사는 플랫폼이자 생태계다.

핸드허그(대표 박준홍)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가 첫 로드숍인 이대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젤리크루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전개하는 옴니채널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기존의 온라인 플랫폼과 백화점, 쇼핑몰 등의 오프라인 직영 매장에 이어 MZ 세대들의 핫플인 이화여대 거리에 첫 출점하는 것으로, 주 고객층인 MZ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하는 의도로 풀이된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빠르게 성장하는데, 크리에이터 스타트업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은 오히려 커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런 의구심을 어떻게 타파할 수 있을까요. 크리에이터 플랫폼 젤리크루를 운영하는 핸드허그의 박준홍 대표가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앞에 놓인 두 갈래 길'이란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한경 긱스(Geeks)에 전해왔습니다.

장윤석 본부장은 학생 때 유니폼 납품 업체와 자전거 기능성 의류 업체를 창업했던 경력이 있다. 핸드허그는 작년 9월 여성복 ‘스텀피니’를 런칭하고 작년 10월 라운지웨어 ‘버머초어스’를 새롭게 전개하면서 패션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유니베라의 알로에 소재 면역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아임뮨이 젤리크루 팝업 스토어가 오픈한다. 해당 팝업 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5층 베로나 스트리트 내 베로나 스퀘어에서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를 통해 아임뮨x꽃카 한정판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아임뮨 무료 체험 샘플링도 운영된다.

디저트 카페 '설빙'은 일러스트 크리에이터 '영이의 숲'과 협업해 '꽃카 붕어빵 세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메인은 설빙의 겨울 시그니처 간식 '한입쏙붕어빵'을 활용한 '꽃카 붕어빵 세트'다.

핸드허그의 젤리크루는 한마디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선도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크리에이터의 캐릭터 창작물을 문구나 완구 등 다양한 상품으로 연결해서 수익을 만드는 C2E(Create to Earn) 스타트업이죠. 미국 포브스지는 올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가치가 1000억달러(13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할 정도로 성장세가 뚜렷한 분야입니다.

2015년 설립된 핸드허그는 캐릭터 제작 크리에이터의 수익 사업을 돕는 플랫폼 기업이다. 핸드허그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 ‘젤리크루’에는 500여개 팀이 입점해있다. 핸드허그는 캐릭터 관련 상품의 개발 및 마케팅을 담당하기도 한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가 올해 5월, 총 누적 10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으며 전년대비 3배 이상 성장하는 등의 성과가 이의 기반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최근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아카이브 볼드’로 패션 시장에 안착하면서 2020년 출시 후 지난해 400%의 성장을 이루었으며, 올해 MZ세대들의 거리 홍대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300%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의 운영사 핸드허그(대표 박준홍)가 종합 콘텐츠 제작사 빅픽처팀의 콘텐츠 ‘짐승친구들’을 활용한 IP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유니베라는 알로에 소재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아임뮨과 유명 캐릭터 작가 ‘영이의 숲’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아임뮨과 캐릭터 굿즈 4종을 구매할 수 있으며 아임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콜라보레이션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이의 숲은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의 대표 작가다.

핸드허그(대표 박준홍)가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가 협업 크리에이터에게 지급한 누적 정산액이 지난 11월 60억원을 돌파했다. 젤리크루는 협업 크리에이터들의 창작물을 선보이는 플랫폼을 운영하며, 판매된 상품 수익 등을 크리에이터들에게 매달 정산해 지급하고 있다.

핸드허그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가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고공성장 중이다. 젤리크루는 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브랜드 상품을 모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이다. 1인 작가, 소규모 브랜드에서 제작한 문구·생활잡화가 주요 상품이며, 인기 크리에이터 브랜드를 꾸준히 소싱해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팝업스토어 등에서 인기를 끌었던 문구 캐릭터가 디지털화되기도 한다. 온오프라인 문구 플랫폼 '젤리크루'를 운영하는 핸드허그는 최근 '영이의 숲', '밤토리'등 인기 문구 캐릭터를 활용한 태블릿 다이어리 속지와 디지털 스티커를 선보였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가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하남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점은 서울과 경기 동부권 젤리크루 고객들의 편의 및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스타필드와 연결되어 있는 신세계백화점 입점을 통해, 대형 쇼핑몰의 유동인구를 연계하여 젤리크루 주요 고객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에이터 중심을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를 운영중인 '핸드허그'는 이번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즈를 확장했다. 박준홍 핸드허그 대표는 "콘텐츠 산업 리딩 기업들을 만나면서 비즈니스 기회가 확장됐다"면서 "종합 콘텐츠 제작사 빅픽처팀의 '짐승친구들'과 IP 협업을 진행하기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꽃카' 캐러멜 롤케익은 꽃카를 연상시키는 캐러멜 색의 폭신한 롤케익 빵 속에 우유 생크림과 캐러멜 필링이 가득 들어 있어 단짠단짠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으며 머리에 생크림을 얹은 귀여운 꽃카를 패키지에 그려 귀여움을 더했다.

핸드허그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는 협업 크리에이터에게 지급한 누적 정산액이 6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밝혔다.

‘아카이브 볼드’의 성공에 힘입어 이번 시즌 여성복 ‘스텀피니’, 라운지웨어 ‘버머초어스’를 연이어 런칭했다. ‘아카이브 볼드’는 첫해 4억, 이듬해 20억, 올해는 전년 대비 300% 신장한 80억 매출을 내다본다.

'젤리크루'가 18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행사장에서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귀여운 즐거움, 젤리 오락실’ 콘셉트의 이번 팝업스토어는 체험형 콘텐츠 소비를 선호하는 MZ세대를 겨냥해, 젤리크루의 매력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박준홍 핸드허그 대표의 롤모델은 현대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이다. 그는 “많은 혁신기업들이 지금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며 세상을 바꾸고 있지만, 정 회장이 증명해온 삶은 그 자체가 기업인들에게 영감이고 역사”라고 했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를 운영 중인 핸드허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지원 대상은 연구개발 완료를 앞둔 경쟁력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해 향후 폭발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선정에는 전문심사단과 5:1의 경쟁을 통해 선정된 국민심사단이 참여했다.

핸드허그는 이 같은 아카이브 볼드의 성공에 이어 지난달 ‘스텀피니’와 이달 ‘버머초어스’를 차례로 론칭한다. 두 브랜드는 아카이브 볼드와는 다른 타깃과 제품군으로 설정되었다. 핸드허그는 이로써 패션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패션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젤리크루를 통해서 자신의 브랜드를 걸고 판매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심지어 인기가 많은 캐릭터 브랜드의 경우 카카오 프렌즈의 캐릭터 처럼 큰 회사와 콜라보를 하기도 한다고.

박준홍 핸드허그 대표 역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스타트업은 인지도가 높지 않고 복지 등 임직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혜택도 제한적이라 채용에 있어 구직자와의 커뮤니케이션과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을 직접 만나 회사를 소개하고, MZ세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웃렛도 핼러윈 테마파크로 변신한다. 이달 30일까지 '핼러윈 캐릭터 유니버스'를 진행해 각 지점별로 인기 캐릭터와 협업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코사이다 더쿠, 빌리프 빌리, 젤리크루 국캐대표 톱 10 등 인기캐릭터와 협업해 대형 조형물과 포토존을 만들었다.

이달 30일까지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웃렛 센트럴 가든에서 열리는 핸드허그(대표 박준홍)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 'TOP10 캐릭터 핼러윈 파티'가 인기다.

핸드허그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하 1층에 입점했다. 젤리크루는 롯데, 현대 등 3대 백화점과 코엑스에 이어 타임스퀘어까지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게 됐다.

핸드허그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는 모바일 앱 시범 운영을 마치고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브랜드 플랫폼 젤리크루가 최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하 1층에 신규 오픈했다.

젤리크루 김승주 플랫폼사업팀 팀장은 “내 손으로 투표한 캐릭터들의 굿즈가 나온다는 것에 고객들이 재미있게 느끼는 것 같다.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크리에이터들에게도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중이다. 앞으로의 다양한 시도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핸드허그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아카이브 볼드’가 젊음의 거리 홍대에 첫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신한 퓨처스랩 8기 뱅크플러스'는 신한은행의 중점 추진 사업 협업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온디맨드(On-Demand) 방식의 선발 과정을 거쳤다. 24 대 1의 높을 경쟁률을 뚫고 우수 기술을 보유한 ㈜핸드허그, ㈜체인지포인트, ㈜위솝, 브릿지코드, 펫피플, 텐일레븐, 블록오디세이, ㈜빅테크플러스 등 8곳이 선정됐다.

온라인 투표수와 SNS 채널 좋아요·댓글 수를 종합 집계해 선정된 TOP 10 크리에이터는 △눙눙이 △라라하우스 △람찌네소품샵 △밤토리상점 △소소로운 △소푸빌리지 △앵두앤유 △영이의 숲 △으나네작업실 △푸르름디자인 등이다.

젤리크루는 기존 크리에이터 즉 콘텐츠 창작자들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거치며 적은 수익이 돌아가는 구조를 혁신하고자, 창작자 중심의 벨류 체인을 구축하고 나섰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를 동시에 전개해 보다 많은 크리에이터들의 관심을 받으며 성장하게 됐다.

‘국캐대표 선발전’이라 명명된 캐릭터 페어는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창작 캐릭터를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대중 투표를 통해 인기 캐릭터를 선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해당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형식이다.

그런데 지금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고 있는 캐릭터 ‘꽃카’는 개인 크리에이터 ‘영이의 숲’의 IP다.

‘엠비셔스’ 크루에 합류, ‘스맨파’에 참여하게 된 노태현이 앳스타일(@star1)과 함께 온라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노태현은 아카이브 볼드와 함께한 화보에서 스트릿한 무드가 담긴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이며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여줬다.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내세운 스타트업도 주목받고 있다. 마플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장터 ‘마플샵’, 캐릭터 작가들의 문구를 파는 핸드허그의 ‘젤리크루’ 등이 대표적이다.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일러스트 크리에이터 ‘영이의 숲’과 함께 'TIMES SQUARE YOUNG FOREST' 프로모션을 오늘(1일)부터 진행한다.

케이티알파는 '핸드허그'와 '누라임게임즈', 스토리위즈는 '브레인벤쳐스'와 '투니모션', 지니뮤직은 '올보이스'와 '유기지능스튜디오' 등 각 그룹사별 협업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

영이의 숲은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의 대표 크리에이터로, 이번 협업은 설빙과 젤리크루가 손잡은 첫 번째 콜라보 프로젝트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의 운영사 핸드허그(대표 박준홍)는 반려동물 전문기업 어바웃펫과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들이 상품을 직접 제작·판매해 수익을 내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도 있다. 핸드허그가 운영하는 젤리크루는 1인 작가들이 크리에이터로서 제작한 문구와 생활잡화를 주요 상품으로 제공한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 운영사 핸드허그(대표 박준홍)가 77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5회 스타트업 815 NEXT'는 플랫폼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치공간(유휴공간 팝업스토어 플랫폼) △핸드허그(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인기 크리에이터 브랜드가 모인 ‘젤리크루’ 에서 1만2000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5월 1일부터 27일까지 SSG.COM에서 앱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2000원을 할인해준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기업인 핸드허그가 지난 7일 성동구 소재 아동· 청소년 양육시설 이든아이빌을 찾아 젤리크루가 '카키즈' 작가와 협업하여 공동생산한 상품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핸드허그(대표 박준홍)가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가 오는 4월 8일까지 신한 쏠(SOL)과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핸드허그(대표 박준홍)가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의 NFT 마켓 플레이스 <젤리크루월드>는 21일 최근 출시한 젤리크루 인기 크리에이터 '영이의 숲' NFT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기업 핸드허그가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가 미디어 리서치에서 선정하는 2022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평가 1위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기업 핸드허그(대표 박준홍)가 선보이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아카이브 볼드(ARCHIVE BOLD)'가 더현대 서울에서 2월 15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한 팝업스토어에서 목표 매출 200%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브랜드 플랫폼 ‘젤리크루’에서는 MZ세대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 다이어리스티커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가운데 올인원 스티커와 스티커북, 굿노트 아이패드 스티커팩이 유니크한 디자인과 컬러풀한 실루엣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는 ‘젤리크루 월드’라는 크리에이터 전용 NFT 판매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NFT 상품을 판매하며, NFT 구매 시 해당 도안으로 제작된 실물 사은품도 함께 제공한다. 유통업계가 NFT를 도입하는 것은 희소성 있는 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원하는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서다. NFT가 디지털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기업 핸드허그(대표 박준홍)가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가 '젤리크루 월드'라는 크리에이터 전용 NFT판매 서비스를 28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 운영사인 핸드허그(대표 박준홍)는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 U-PLEX 지하 2층에서 젤리크루 창립 이래 최초로 대형 디자인 문구, 잡화 페어인 <젤리크루 페어 Vol.1>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크리에이터와 나를 잇는 쇼핑 플랫폼 ‘젤리크루’가 매주 신규 입점하는 크리에이터 브랜드 제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젤리크루는 크리에이터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 상품을 꾸준하게 업데이트하는 곳으로, 아날로그 및 디지털 문구류부터 생활, 패션 잡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다룬다.

핸드허그(대표 박준홍)의 '아카이브볼드(ARCHIVE BOLD)'가 더현대서울 지하 2층 플레이그라운드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를 매장 전체 비주얼 배경으로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기업 핸드허그(대표 박준홍)가 선보이는 스트리트 캐주얼 '아카이브 볼드'가 더현대 서울에서 2월 15일부터 2월 27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핸드허그는 IBK기업은행에서 운영하는 IBK창공(創工) 마포 7기 혁신 창업기업에 선정된 곳이다.

MZ세대의 꾸미기 문화의 중심에, 이 기업이 있다. 바로 핸드허그다. <컴퍼니 타임스>의 '일하기 좋은 문구 기업' 1위에 선정되기도 한 핸드허그는, 젤리크루라는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크리에이터의 디자인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강점으로는 '제2의 카카오프렌즈'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팬층이 두터운 캐릭터들과 다양한 디자인 제품군이 꼽힌다.

크리에이터 브랜드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대표 박준홍)가 협업 크리에이터 200여팀에게 19년 8월부터 지급한 누적 정산액이 3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2020년 5월 3억원이던 셀러 누적 정산액은 2021년 9월 1년 6개월만에 20억원을 돌파했고 2022년 1월 다시 6개월만에 누적 정산액이 30억원을 넘어섰다.

영이의 숲도 인스타그램에 캐릭터 일러스트를 올리며 자신의 브랜드를 온·오프라인에 입점시킨 작가다. 영이의 숲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회사 핸드허그는 '젤리크루'라는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며 1인 작가들의 성장을 돕고있다. 젤리크루는 MZ세대를 겨냥해 SNS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상품을 한눈에 모아보고, 간편히 구매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커머스 플랫폼과 IP 사업화 모델을 구축한 핸드허그는 빠르게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창작자들에게 우호적인 수익 구조 뿐 아니라 핸드허그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창작자들에게 꼽히는 매력 요소다. 젤리크루의 시스템이 클리에이터들 사이에서 긍정적 생태계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우수한 창작자들의 참여가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게 됐다.

크리에이터 브랜드 플랫폼 '젤리크루'를 운영하는 핸드허그는 같은 기간 분기별 평균 성장률이 89%에 달한다. 핸드허그는 지난해 8월 2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크리에이터 브랜드 플랫폼 젤리크루(대표 박준홍)는 인기 일러스트 크리에이터 '쿠킹쿠키'의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19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쿠킹쿠키’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는 첫 공개제품 및 쇼핑 라이브 단독 제작상품을 대거 선보이며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크리에이터 브랜드 플랫폼 젤리크루가 일러스트 크리에이터 영이의 숲과 온오프라인 단독 팝업스토어를 꾸린다. 젤리크루 온라인 플랫폼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1월 23일부터 2월 3일까지 온 오프라인 단독 팝업스토어를 동시에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패션업계가 크리에이터와의 콜라보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식음료 브랜드, 뷰티 브랜드와의 협업에 이어 최근에는 크리에이터가 제품 기획에까지 참여하는 방식의 협업을 전개하는 추세다. 주요 고객인 MZ 세대들에게 화제성과 함께 상품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잡플래닛에 따르면 핸드허그(젤리크루)가 종합 점수 7점으로 일하기 좋은 문구 회사 중 1위를 차지했다. ‘다꾸’에 푹 빠져 있는 디자인 문구 덕후들에게는 핸드허그보단 젤리크루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다.

스트리트 캐주얼 '아카이브볼드'가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신세계백화점에서 오프라인 첫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 월 2억 신화를 쓴 이 브랜드는 이번 팝업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에 진출하며 이를 기념해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했다. '스트릿우먼파이터'에 참가한 댄서 셀럽들과 인플루언서들도 방문이 예정돼 있다.

젤리크루 소속 인기 작가인 ‘영이의 숲’ ‘케키바이고미’ ‘한톨상점’ 세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들여다봤다.

젤리크루가 2019년 8월~2021년 8월 2년간 입점 작가에게 지급한 누적 정산액만 22억원에 달한다. 성장성을 인정받은 핸드허그는 지난 8월 2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하기도 했다.

크리에이터 브랜드 플랫폼 젤리크루가 일러스트 크리에이터 영이의 숲과 만나 활짝 피었다. 협업을 통해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11월 26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단독 팝업스토어가 방문자 1만여명을 돌파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9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브랜드 플랫폼 ‘젤리크루’가 3일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3M층에 직영점 10호점을 출점하여 옴니채널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 기반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를 운영하는 핸드허그가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 사업 진출을 위해 블록체인 전문기업 블로코XYZ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브랜드 플랫폼 젤리크루(대표 박준홍)가 일러스트 크리에이터 '영이의 숲'과 온라인과오프라인을 연계한 단독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비자 니즈 기반한 프로턱트, 굿즈와 차별화..“소비 행위 자체가 콘텐츠”

스트리트 캐주얼 '아카이브 볼드'가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프로덕트 판매 플랫폼 ‘젤리크루’ 운영 박준홍 핸드허그 대표 인터뷰 소비자 니즈 기반한 프로턱트, 굿즈와 차별화..“소비 행위 자체가 콘텐츠”

창작물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기 시작하면서 억대 수익을 올리는 플랫폼 크리에이터들이 창작시장의 열기를 뜨겁게 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스타트업 핸드허그가 운영하는 문구, 잡화류 브랜드 플랫폼 젤리크루도 새로운 크리에이터들의 수입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젤리크루·아카이브 볼드 성장축…내년에는 3배 더 성장

크리에이터 커머스 기업 핸드허그(대표 박준홍)가 선보이는 스트리트 캐주얼 '아카이브 볼드'가 타투이스트 SSUN과의 브랜드 첫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협업 컬렉션 제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스타트업 핸드허그가 운영하는 문구·잡화류 브랜드 플랫폼 젤리크루는 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자들이 제작한 상품을 한눈에 모아보고, 간편하게 구매까지 하게 만들어진 온·오프라인 플랫폼이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기업 핸드허그가 전개하는 남성 짐웨어 브랜드 '스테저드'가 브랜드 위크를 맞아 21일부터 31일까지 전 품목 70% 세일을 진행한다.

크리에이터 브랜드 플랫폼 젤리크루(대표 박준홍)가 2022년 다이어리 & 캘린더 기획전을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SSG.COM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커머스기업 핸드허그는 ‘젤리크루’가 크리에이터에 지급한 누적 정산액이 20억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바시티, 플리스 재킷 등 F/W 필수 아이템 선보여

크리에이터 커머스 기업 핸드허그(대표 박준홍)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15일 성동구 소재 아동· 청소년 양육시설 이든아이빌(원장 이소영)에 핸드허그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아카이브 볼드 의류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버티컬 커머스 핸드허그(대표 박준홍)의 패션부문 사업을 장윤석 ‘아카이브볼드’ 디렉터가 총괄하게 됐다. 이로써 이 회사의 주력 사업인 캐릭터 플랫폼 ‘젤리크루’를 제외한 스트리트 캐주얼 ‘아카이브볼드’와 남성 짐웨어 브랜드 ‘스테저드’ 등 패션 브랜드와 함께 지난달부터 홈트레이닝 용품 브랜드 ‘하다랩’까지를 도맡게 됐다.

젤리크루는 8일 2022년 다이어리 & 캘린더 기획전을 9일 오후 7시30분에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쇼핑라이브 한정 스티커 랜덤팩 5종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한정판 씰스티커도 제공한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기업 핸드허그(대표 박준홍)가 선보이는 크리에이터 브랜드 플랫폼 ‘젤리크루’가 대전 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점 5층에 27일 직영점을 출점하여 옴니채널 전략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대세 싱어송라이터 미노이가 지난 7일 아카이브 볼드의 빨간색 트레이닝 복을 입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기업 핸드허그의 문구, 잡화류 쇼핑 플랫폼 젤리크루는 기존 비닐 안전봉투를 크라프트지 안전봉투(내부에 종이 완충재 사용)로 전환하고 비닐 박스테이프를 종이 박스테이프로 변경했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아카이브 볼드(archivebold.com, 대표 박준홍)가 작년 8월 론칭 이후 1년만에 무신사 브랜드 랭킹 톱 100에 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기업 핸드허그(대표 박준홍)가 2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플래티넘 기술투자, 라구나 인베스트먼트, 인피니툼 파트너스, 서울앤파트너스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핸드허그의 누적 투자금액은 31억원이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아카이브 볼드가 8월 16일까지 최대 60%를 할인하는 2021 봄·여름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문구, 잡화류 쇼핑 플랫폼 젤리크루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만명 돌파를 기념해 28일부터 30일까지 최대 100만원을 적립할 수 있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5년 런칭된 핸드허그의 ‘젤리크루’도 인기몰이 중이다. ‘젤리크루’는 캐릭터 작가들이 만든 문구, 패션 잡화 전문 쇼핑몰이다. 크리에이터 직접 판매와 크리에이터의 작품을 핸드허그가 제작 대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100여 팀의 크리에이터들이 입점한 가운데, 한톨상점, 밤토리상점, 영희의숲 등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크리에이터 플랫폼 회사 핸드허그는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젤리크루'라는 온·오프라인 매장과 서비스를 운영한다. 크리에이터들의 디자인을 제품화한 문구와 잡화를 주로 판매한다.

MZ세대들의 일상 속에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결하고자 하는 '핸드허그'는 SNS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커머스를 혁신한다.

핸드허그는 MZ세대를 핵심 고객으로 하는 버티컬(vertical) 커머스 기업이다.이 외에도 핸드허그는 MZ 세대의 니즈를 파악하여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패션 브랜드를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운영 브랜드로는 스트리트 의류 브랜드인 ‘아카이브 볼드(ARCHIVE BOLD)’, 남성 짐웨어 브랜드인 ‘스테저드(STAGGERED)’ 등이 있다.

박준홍 대표가 이끄는 핸드허그는 MZ 세대를 겨냥한 버티컬 커머스 시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핸드허그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아카이브 볼드’는 20대를 주요 고객으로 하는 스트릿 브랜드이다.

핸드허그가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크루가 친환경 포장재(사진)를 도입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빌리지7에는 캐릭터 샵 용품 판매점 '젤리크루'가 문을 열었다.

취향소비가 뚜렷한 MZ세대를 겨냥한 버티컬 커머스 시장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2015년 론칭한 스타트업 핸드허그는 크리에이터 기반 스타트업이다.

밀레니얼 세대 CEO 박준홍(36)은 지난해 23억 매출을 올린 크리에이터 커머스 스타트업 핸드허그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올해 하반기 ‘IBK창공’ 혁신 창업기업을 최종 선발해 마포, 구로, 부산에서 5개월간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총 62개사가 선발됐다. 넥스팟솔루션, 넷스트림, 테이블매니저, 티오더, 핸드허그, 그리다텍, 꿈구두 등이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브랜드 '젤리크루'가 오늘부터 13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6층 행사장에서 일러스트 크리에이터 '한톨이'와의 협업을 통한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신인 래퍼 마미손의 ‘굿즈 기획전’이 7일부터 14일까지 G마켓에서 진행된다. 올 하반기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마미손은 지난달 28일 주식회사 핸드허그와 손잡고 공식 굿즈를 출시한 바 있다.

모바일·VR게임 개발 기업 (주)유니즈소프트와 콘텐츠 사업화 솔루션 기업 (주)핸드허그가 핸드허그의 캐릭터 IP 브랜드인 ‘젤리크루(JELLY CREW)’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종합금융은 위비크라우드에서 3월 20일 모집시작한 콘텐츠 사업화 기업 핸드허그의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성공소식을 전했다.

락스 게이밍의 IP를 활용한 상품이 출시된다. 락스 게이밍은 콘텐츠 사업화 기업 주식회사 핸드허그와 게임단 IP를 활용한 상품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0 일 발표했다.

bbq 올리버스 또한 MD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콘텐츠 상품화 전문 기업 핸드허그와 손을 잡은 것인데 유니폼부터 시작해 슬로건, 핀 뱃지 등 다양한 응원 도구를 내놓았다.특히 새롭게 디자인 된 유니폼은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bbq 올리버스가 콘텐츠 커머스 기업 주식회사 핸드허그와 함께 구단 MD상품을 출시한다.

'bbq 올리버스' 프로게임단을 운영하는 이스포츠커넥티드(ESC)는 핸드허그와 bbq 올리버스 구단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화 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14 일 발표했다.

MD 상품 업체 ‘베이스인’ 김선우 팀장 “좋아서 하는 일…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베이스인(www.base-in.co.kr)’은 'Life in Baseball'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3월 프로야구 상품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브랜드다.구단 로고가 새겨진 보조배터리와 휴대용 선풍기 등 프로야구 팬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상품들을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임수정 비즐링 대표, 박준홍 핸드허그 대표, 최홍우 카모니 대표 등 청년 창업자 3명에게 창업생태계부터 우리 사회 청년으로서 이야기 등을 이틀에 걸쳐 담아본다.

콘텐츠 상품화 스타트업 ‘핸드허그(대표 박준홍)’는 ‘코그니티브 인베스트먼트(대표 이희우)’로부터 투자를 유치(금액 비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